Sinners Main Pos...씨너스는 가장 흥미로운 영화였습니다. 대담하고 창의적이면서도, 예술적이에요.
시카고의 갱단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쌍둥이 형제 '스모크'와 '스택'은 술집 '주크 조인트'를 엽니다.
영화 전반부는 이 술집을 열기 위한 과정을, 후반부는 술집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죠.
델타 블루스에 대한 영화이면서 동시에 미국의 역사를 담은 이 영화를, 아직 보시지 않은 분이라면 꼭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어쩔수가없다 한국 1차 포스터개인적으로 헤어질 결심에 비해서는 살짝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흥미롭게 감상한 영화입니다. 한국을 배경으로 함에도 한국인이라면 위화감이 드는 설정이 있다고 보이지만, 그럼에도 이 영화는 유머와 연출, 시대에 던지는 유효한 메시지와, 완결성을 갖춘 수작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봅니다.
2024 브루탈리스트 리뷰 포...국내 개봉일이 2025년이기에 Top 3에 포함합니다. 아니었다면 이 자리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의 자리였을거에요.
배우들의 열연도 열연이지만 뛰어난 영상과 음악까지,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좋은 영화입니다.
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감상을 추천할 수 밖에 없는 좋은 영화에요.
말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많은 부분에서 나빴습니다. 과도한 비난이 있다는 것도 이해합니다만, 이 영화는 정말로 잘 못만든 영화임을 부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핵심 설정을 착안한 아이디어는 괜찮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외에 많은 부분이 상당히 많이 아쉽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머릿속에는 "?"만 남아있는 이 영화를 올해의 wort top 3에 선정합니다.
저는 몇 년 전, 구마 사제가 주인공인 여러 영화를 보며, 사연을 가진 사제가 과거의 트라우마와 싸우며 기껏해야 방 하나 안에서나 영향력을 행하는 악마와 싸우는 것들에 질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드웨인 존슨 같은 사제가 작은 악마들을 떄려잡고 대악마와 멋진 결투를 벌이는 영화를 꿈꿨습니다. 택티컬 구마사제가 십자가를 단검처럼 휘두르고, 성수를 수류탄으로 사용하는 그런 영화요. 콘스탄틴보다 더 '택티컬'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그런 영화가 아닙니다. 이 영화는 데몬 헌터스라는 제목으로 사람들을 'K-Pop 데몬 헌터스'와 헷갈리게 했다는 점에서, 영화 외적으로도 나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동석 배우가 주연인 영화에 대해서 악감정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이쯤 되면 JK 필름이 양반으로 보입니다.
좋은 영화입니다. 특히 마지막 추격 시퀀스는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숀 펜은 무언가 수상하지 않을까요.
말 그대로 '리얼 페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힘들었고, 좋았습니다.
기대했던 만큼, 아쉽기도 했던 영화입니다. 장점도, 단점도 있지만 SF적인 따뜻함이 담긴 영화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흥미롭지 않았습니다. 버즈 라이트이어보다는 낫고, 엘리멘탈보다 아쉽습니다.
2024년 개봉작입니다. 웃었으면, 당신은 지는겁니다. 김민하 감독님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네요.